현대차그룹의 전북 새만금 9조 투자 건이 빠른 속도로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투자 협약 이행 점검 회의가 열렸는데 전북은 전방위 지원을 다시 한 번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요즘 전라북도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. <br /> <br />이를 반영하듯 전북 도청 건물에는 관련 초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지사가 참석해 투자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이행 점검 회의가 있는 날. <br /> <br />현대차 부사장 일행도 도청 회의실을 찾아 대규모 투자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신승규 / 현대차그룹 부사장 : 전북도에서 지원단을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보고 저희가 아주 믿음이 가고, 앞으로 이 투자가 실패하지 않고 꼭 성공하리라는 판단이 섰습니다.] <br /> <br />현대차 측은 새만금 투자 전담 조직을 만들고 투자 협약 이행을 위해 57개 과제를 정부에 건의한 상태. <br /> <br />이 가운데 25개 과제가 전라북도와 관련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도청도 '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'을 가동하고 투자협약 이행에 발맞춰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관영 / 전북특별자치도지사 : 도청에 투자 유치 점검반을 두고 지원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 현대차 투자 유치 성공을 도정의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.] <br /> <br />전북도는 특히 조례를 개정해 '초 대규모' 투자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을 확대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새만금 일원에 초기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해 새만금항 인입 철도 조기 개통과 공공임대 주택 확대 방안 등도 논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 차원에서는 국무총리가 '새만금·전북 대혁신 TF'를 직접 챙기고 있는데 빠르면 5월 중에 종합지원계획이 나오면 현대차 새만금 투자는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점곤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312103054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